배가 출출할 때 생각나는 짬뽕. 그런데 중국집도 참 가격이 많이 올라서 한 그릇에 6000원 하던 짬뽕도 이제는 8000원이다. 게다가 짬뽕에 작은 해물 좀 들어가면 1만원...거기에 새우 좀 큰거나 차돌 좀 넣으면 1.2~1.5만원인 세상이다. 비싸서 못 먹겠다.
https://www.pinterest.co.kr/myhappyinfo/%EC%9D%8C%EC%8B%9D/
그래서 돈 좀 아끼려고 이런 저런 밀키트를 사 먹곤 한다. 그런데 이연복 쉐프의 짬뽕이 있는 줄 처음 알았네.
물론 이것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. 그냥 시켜 먹는 거랑 큰 차이가 없다. 조금 더 저렴하다는 정도? 쿠팡이나 마켓컬리 무료 배송 금액만 된다면 시켜 볼 만하다. 그런데 또 이런 쇼핑몰이 가격이 싼 것이 아닌지라. 그나마 쿠팡이 제일 낫다는 생각이다.
따뜻한 짬뽕 국물 한 그릇에 면 한 시리 먹으면 참 좋겠는데...
'건강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술 많이 마시면 몸에 염증이 생긴다. (0) | 2024.03.11 |
---|---|
차가운 바람이 부는 2월이라 (0) | 2024.02.27 |
어린이 종합 태아 보험 (0) | 2024.02.22 |
해산물 추천 해산물 효능은? (0) | 2024.02.14 |
간단하게 먹기 좋은 음식들 (0) | 2024.02.13 |